컬러테라피; COLOR THERAPHY

WHAT is COLOR THERAPY?

컬러테라피(color therapy)는 태양빛의 에너지인 컬러의 파장을 활용하는 치유요법이다.

컬러의 시각적 자극을 통해 중추 신경계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심리적 안정과 육체적 건강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광선요법(PHOTO THERAPHY)의 한 형태이다.

Wurtman은 "빛은 신체기능을 조절함에 있어 음식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환경요인이 된다"고 논하였다.

"빛은 곧 컬러이며, 컬러의 다양한 진동수와 파장은 인간의 신체조직 활동을 회복시키기도 하고 억제시키기도 한다"(1975)

 

컬러는 소리와 마찬가지로 진동의 형식으로 되어있어 에너지 패턴을 바꾸는데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있다.

(Chiazzari, 2002)

 

History of COLOR THERAPY

• 이집트인, 바빌로니아인과 아시아인들의 일광요법, 태양숭배
• 그리스인들은 뿔고둥에서 추출한 자주색(purple)염료를 종기치료에 사용 거룩한 자주색의 효과
• 이집트 문헌 파피루스에는 컬러치료법이 기록되어있다.
• 빈혈환자, 시력을 좋게 하기위해 간을 먹도록 처방한 치료법이 있었다.
• 보석, 돌을 이용한 치료

         ex)호박가루-위의 통증, 신장, 간 기능, 황달

             다이아몬드-정신과 육체를 강하게 함

            수정-심장병, 열병

            산호-불임증

            루비-하혈을 막는다.

BC 500년,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피타고라스에서부터 색채요법을 이용하여

병을 치료하고자 하였고

눈으로부터 몸으로 연결되는 원리를 사용하여 색채요법을 처음으로 실험한 것은

피타고라스학파의 사람들이었다.

Goethe(1810)색채론-컬러의 연상이미지나 상징성 연구(컬러 치유적 성질) 

Babbit(1896)의 빛과 컬러의 원리에 대한 연구

- 유색광을 치유에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개발됨

 

Principles of COLOR THERAPY

컬러의 파장과 진동

모든 물체는 자신만의 고유진동수를 가지고있다.

신체 고유진동수와 외부에서 가해지는 진동수가 같으면 그 진동은 심해지고 진폭도 커져서 에너지를 서로 교환하게 된다.

나에게 필요한 컬러를 활용하면 컬러의 고유파장과 진동이 인체의 중추신경계를 진동시키고 활성화시켜 마음과 몸의 균형으로 치유에 이르게한다.

 

  

Dimension of COLOR

1)일차색 PRIMARY COLOR 원색

순번	컬러	자연의 상징	의미
1ST	BLUE	하늘[SKY]	모든 것을 담고 있는 하늘과 같다
2ST	YELLOW	태양[SUN]	하늘 안에 나타나는 태양과 같다.
3ST	RED	땅[EARTH]	블루와 옐로우가 지구에 오다.

 

2)이차색 SECONDARY COLOR 

일차색	이차색	자연의 상징	의미
B(하늘)+Y(태양)	GREEN	잎사귀	블루(B)+옐로우(Y)로 구성됨
R(땅)+Y(태양)	ORANGE	열매(귤색)	레드(R)+옐로우(Y)로 구성됨
B(하늘)+R(땅)	PURPLE[VIOLET]	꽃	블루(B)+레드(R)로 구성됨

 

 

 

 

 

 

3)삼차색 TERTIARY COLOR

일차색+이차색	삼차색	자연의 상징
블루(B)+그린(G)	TURQUOISE	바다표면	청색,옥빛색
옐로우(Y)+그린(G=B+Y)	YELLOW GREEN	올리브	녹황색
옐로우(Y)+오렌지(O=R+Y)	GOLD	별빛	귤색,황금빛
레드(R)+오렌지(O=R+Y)	RED ORANGE	바다 속의 생명체(연어)	산호색,다홍색
레드(R)+퍼플(P=R+B)	MAGENTA	꽃	진분홍
블루(B)+퍼플(P=R+B)	INDIGO	밤하늘	진파랑빛